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게임회사 실적이 안좋다는 것은 결국 게임이 재미 없었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한다. 매력 뚝, 실적 뚝. 이제야 뭐 중국 판호가 나오고 있다 이제 실적 나올거다 할 수 있지만, 글쎄? 국내에서도 별로 였는데, 해외에서는 잘 될까? 골드만삭스 같은 경우는 진작에 넷마블 숏각 잡고 있었고, 오늘들은 골드만삭스 소식은 목표 주가 35,000원이랬나? 당연 매도 포지션. 이 가격도 많이 올라온 가격이라고 생각될 만큼 매력이 없다. 적어도 나에겐, 유진투자증권 넷마블 리포트(2023.1.18) > 실적 부진 탈피가 최우선 과제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55,000원 사실상 매도 의견과 다름없다. 지금 그나마 기대할 부분은 중국 판호 발급 내용 22년 4분기 실적은 이미 알려진 만큼 적자가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