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하는 것이 아니다. 허나 개인적으로 이 기업은 지금 분명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적어도 주가 상승에 말이다. 이렇게 말을 꺼내는 것은 하나는 티빙을 포함한 미디어나 영화 부분에 어떤 장점이 아직 보이지 않으며 다른 하나는 과연 올해는 "스우파" 와 같은 브랜드가 나올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다. 작년에도 언급을 한 바 있으나, CJ ENM - 결국은 미디어 티빙을 구독하고 있는 자로서, CJ ENM의 주가에 관심이 없을 수 없다. 티빙 하나만 보면 흥미로운 컨텐츠가 하나 둘이 아니다. 허나, 티빙만으로 영위하는 기업은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미디어 부 realgaemi.tistory.com 티빙이 살아야 CJ ENM이 산다고 본다. 아니면, 미친 듯한 누군가의 매수가 아니면 지금 주가에서 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