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게임은 혁신이 없는가를 계속 고민해본다. 메이플스토리는 적어도 충성심이 있다. 디아블로는 나름의 네이밍과 브랜드가 있다. 엔씨도 아직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리니지라는 세계가 쉽사리 깨질 수 없다는 것을 믿기 때문 펄어비스는 사막 시리즈가 약간의 기대를 남겨 두었다. 네오위즈는 말 할 필요가 없다. 신작 게임 출시 전 까지는. 그러나 넷마블은 이상하다. 어디를 봐야하나 전혀 감을 못 잡겠다. 유진투자증권 넷마블 리포트(2023.6.26) > 떨어진 타율을 올리는 것이 급선무 투자 의견 : 홀드, 목표가 : 55,000원 - 2분기 매출액 6,138억원(-7.1%yoy), 영업적자 287억원(적자지속yoy)으로 컨센서스(-158억원) 하회 전망 - 2분기 신작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