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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삼성전자 22년 3분기 컨퍼런스콜

개미민또 2022. 10. 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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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련 기사가 나왔다.

https://han.gl/ebETf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승진… 이사회 “위기 속 강력한 리더십 필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승진 이사회 위기 속 강력한 리더십 필요 별도 취임식없이 오늘 회장으로 취임

www.chosun.com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 올해 3분기 컨퍼런스콜 내용도 같이 나왔으니,

훑어라도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왜냐면 예쁘게 정리가 된 자료가 이미 눈 앞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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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래에셋증권 김영권(https://t.me/gateoxide)

■ 5 포인트 요약


1. (공급) 4Q22 당사 DRAM/NAND 공급량 시장 상회


2. (Capex) 4Q22 메모리 Capex QoQ 증가(추정)


3. (DRAM 전략) IDC, DDR5 등 중장기 수요 견조하다 판단. 인위적 공급 조절 계획은 없음


4. (NAND 전략) DRAM 대비 회복 가시성 낮음. 높은 원가경쟁력 기반으로 가격 탄력성 유발 도모


5. (파운드리) 23년 상반기까지 약세, 하반기 Advanced Node 위주 회복 전망 

요약 외 종합 내용은 첨부 자료 확인

Q&A까지 잘 정리되어 있으니 꼼꼼히 읽어 봐야한다. 

221027_삼성전자_3Q22_Conference_Call_Note.pdf
1.59MB

이 자료를 읽기 싫으면 아래 내용들을 참고

아래 내용들이 이 자료 안에 모두 들어 있다.


출처 : 유안타증권 백길현(https://t.me/YuantaTech)

삼성전자 3Q22 실적컨콜 내 주요 질문 (1)


1. 재고 증가중인데 이유와 향후 대응 방안은?
- 3Q22 전사 재고 57조원 수준으로 QoQ 5.2조원 증가. DX는 글로벌 공급망 이슈로 안정적 이슈 위해 상반기 재고 보유 확대한바있는데, 하반기는 안정화 중. 이번 재고 증가는 주로 메모리 사업에서 발생. 


- 메모리 재고수준 높아지고있음. 지속적으로 말한거처럼 디램 공급이 장비/설비 리드타임 증가 공정전환 난이도 증가 등으로 생산 증가 제약 예상되는 상황. 빗 성장 제약이 내년부터 나타날것으로 보고있음. 이에 원활하게 대응하기 위한 적정재고 수준이 과거보다 높아지지 않았나 보고있음. 


- 현재 재고수준을 과거 기준으로 보는것은 무리. 물론 3Q 고객사 재고조정 나오면서 우리 재고도 급격하게 증가. 이부분은 우리도 적정수준 관리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할 것. 




2. 부품 공급 이슈 및 경쟁 심화등으로 스마트폰 사업이 쉽지않은데, 2023년 스마트폰 시장 전망과 당사 플래그십 및 MZ 타겟 판매 확대 전략은?
- 2023년 스마트폰은 전년비 점진적 회복해서 2022년대비 소폭 성장하는 것으로 전망. 플래그십은 보다 높은 성장 예상. 이에 맞춰 MX도 플래그십에 집중할 것. 폴더블 대중화이어서 고성장 모멘텀 이어가고, 핵심 경험 등 S시리즈 선보일 수도 있도록 준비중. 


- 스마트폰 사업의 경쟁력이 스마트폰 단독에서 에코시스템으로 변화하고있기때문에 고객에게 디지털 라이프 경험을 풍부하게 제공하기위해 노력할 것.


- MZ 디자인 마케팅 집중. 디자인 요소 단순하게 하면서 디테일은 높힐 것. 여성 MZ가 선호하는 신규 컬러 도입하고, 갤럭시 경험을 고객 일상과 함께하도록 하며, 친환경 소재 등 ESG 활동과 보안 강화활동도 지속할 것.



삼성전자 3Q22 실적컨콜 내 주요 질문 (2)


3. 과거 사이클과 다른점이, 이번에 모두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하고있음. 관련해서 당사 입장은?
- 지난번 테크데이에서 코멘트했던 것처럼 인위적 감산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기본 입장은 그대로 함. 고객사가 예상대비 재고조정을 크게하고있어서 수요 약세인데. 


- 우리 생각에 내년에는 데이터센터 증설, 신규 cpu위한 ddr5 채용 등으로 내년에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봄. 이런 상황에서 전략적 운영 관점에서 보면 시장 수요가 현재는 위축되어 있는데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수요회복에 대비해야한다고 봄. 하지만 시황이 이보다 급격하게 변할거냐에 대해서는 주의깊게 보고있음.


- capex 관련. 중장기 수요 대응위해서 적정 수준 인프라 투자는 할것. 업황 연계되서 설비 투자 유연하게 한다는 기조 유지. 올해나 내년 capex 투자가 내년 빗 생산으로 직결되지않는다는 점이 있고, 같은 맥락에서 보면 중장기적 수요 대응을 위한 투자는 기존계획대로 하는게 맞음.


- 설비투자 15nm부터 euv 전면 적용하고있고 선단 공정향 투자가 큼. 평택 3/4기 대규모 인프라 투자하면서 작년대비 capex 증가. 절대적인 금액이 원화기준으로 상승했지만 환율 감안하면 달러 기준으로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


- 내년 투자는 불확실성이 커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시나리오 고민하고있고. 중장기 수요 대응하기위해 인프라 투자는 지속. 설비투자때문에 금액 변동은 가능. 그러나 전체 capex 숫자만으로 단기 생산 공급 전망하는게 예전만큼 의미있다고 보기엔 힘들 것.

삼성전자 3Q22 실적컨콜 내 주요 질문 (3)


4. 최근에 QD TV와 모니터 출시했는데, 고객사 반응 및 시장 반응은? 
올해 내년 판매 계획 및 투자 계획은?
- 당사가 준비한 QD가 올해초 시장에 런칭됨. 고객사/소비자 호평 이어지는 중. 하반기는 TV에 이어 모니터 출시하면서 내년 본격적인 QD 기대 높아지고 있음. 


- 대형 사업을 전환하기위해 LCD 상반기에 중단. QD로 전환했기 때문에 현재 집중하고있음. 빠르게 수율 높이고있고. 고객, 제품 라인업도 늘리고있음.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늘리고 시장 점유율 높일 것. 그러나 대형 시장에는 불확실성 존재. 그래서 고객과 긴밀한 협업을 하고 차질없이 제품 공급하도록 시장 수요 면밀히 검토할 것. 


5. 낸드 시장 내 경쟁이 심화되고있는데, 당사 대응전략은?
- 디램과 달리 내년에 시황 회복될 가능성 낮게 전망. 특히 낸드는 재고 적정수준으로 관리하려함. 원가경쟁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가격탄력성 활용해서 수요 창출하겠다는 입장. 


- 시황이 약한거는 맞는데 스토리지/솔루션제품중 고용량에 대한 수요가 강하게 이어지는 중. 스마트폰 저가용 세그먼트에서 256GB채용하고, 플래그십 1TB까지 올라가고있음. 서버쪽도 16TB SSD 니즈 확인되고있음. 원가절감 당연히할거고. 포폴 다양화하고 고객 협업할 것. 다양한 응용처에서 고용량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


6. 파운드리 시장 전망과 중장기 전략은? 
- 2023년은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으로 상반기까지 단기 수요 불확실성 있음. 하지만 하반기는 재고소진, HPC, 오토 등 견조세 보이면 회복 전망. 이는 고객 수요 데이터에 의한 전망. 동시에 매크로 경제 침체 장기화 가능성도 있어서 시장 면밀히 관찰하면서 계획세우고있음.


- 중장기 관점에서는 선단공정 수요는 HPC 등 지속 견조할 것. 당사는 선단 노드에서 투자, 수율개선, 고객 멀티벤더 전략활용으로 점유율 확보위해 노력할 것. 고객 맞춤형 등 수요 탄력적으로 적극 대응할 계획.


삼성전자 3Q22 실적컨콜 내 주요 질문 (4)


7. 최근 메모리 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메모리 수익성 확보 가능한지?
- 지금은 메모리 수익성이 하락하는 구간일 것. 가격은 우리가 컨트롤하는 영역이 아님. 당사 메모리 반도체 기본전략은 안정적으로 수익성 확보하기위해 원가경쟁력을 강화해야한다는 것. 결과적으로 디램 낸드 압도적인 원가구조를 갖고 있다고 자부함. 


- 최근 고객사 요구 다변화중. DDR5 , LPDDR5X 등 신제품 시장 확대되면서 제품 믹스가 중요해지고있음. 고부가 고용량 중심으로 믹스 선제적으로 조정해서 고객 수요에 적기에 대응할 것. 수익성도 확보할 계획. 급변하는 시장에서 미래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는게 중요하다고 함. 덕분에 어려운 환경이지만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있음. 


8. 중소형 OLED 사업에서 경쟁사대비 호실적 달성한 배경은? 스마트폰 시장 정체되고 시장 경쟁심화되는데 향후도 호실적 달성이 가능한지?
- 3Q 실적 배경. 1)시장의 변화. 과거 대부분 디플 시장 제품이 같은 사이클과 방향이었는데 최근에는 Application에 따라 수요 각기 다르게 변동. 모바일 프리미엄 OLED에 집중했던게 긍정적으로 작용, 2)고객이 원하는 프리미엄 기술을 적기에 공급할수있었던 기술력/양산경험 덕분. 특히 선제적으로 규모의 경제를 확보했던것도 주요한 원인으로 볼수있을 것. 


- 시장 침체가 심화되고 경쟁 격화될 경우 당사도 영향에서 자유롭지는 못할 것. 다만 하이엔드 세그먼트 경쟁력, 기존 노하우 양산 역량, 규모의 경제 통한 원가경쟁력 지속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지속 경쟁우위를 만들어가도록 할 것.


9. 전기차 시장 확대되는가운데 전장 메모리 수요 전망은? 전장반도체 사업 전략은?
- 차량 반도체의 중요성은 커질것으로 보고있음. 전기차시장이 2020년 전후로 급격히 성장. 차량 한대당 메모리 탑재량 증가중. 메모리 사양도 높아지고있음. 자율주행시대 열리면 차량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수요도 증가할 것. 2030년이후에는 전장 응용처가 서버/모바일/전장 3대 응용처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  


- LPDDR4, LPDDR4X 등으로 고객과 신뢰를 쌓았고 매출 신기록 달성중. 고성능 고사양 제품 라인업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 바퀴달린 서버 등의 개념을 구체화해나갈 것. 품질/안정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집중해서 차량 반도체 시장 성장에 적극 기여할 것. 


10. 내년 TV 수요 전망 및, 차세대 프리미엄 TV 성장 전략은?
- 내년에도 불확실성 지속되며 TV는 정체되는 모습 보이겠지만, 초대형 등 프리미엄은 성장할 것으로 전망. 당사는 2023년에도 Neo QLED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선택 옵션을 주고 사업기회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 


- 또한 Micro LED를 다양한 사이즈와 다양한 경험 제공 통해서 판매 확대하고 초고가 신규 시장 창출에 앞장서도록 할 것.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으로 양질의 컨텐츠 제공하는 등 글로벌 TV 시장을 지속 선도해나갈 것.


11. 모바일 사업부문 내 원자재, 물류비 하락 가능성 등으로 두자리 수익성 가능한지? 
- 물류비 부담은 완화되고 있음. 환율 영향이 여전히 강할 것으로 보고있음. 2023년 어렵겠지만 플래그십은 성장을 예상하기 때문에 이쪽에 집중하고 믹스 개선을 강하게 추진할 것. 태블릿, 웨어러블까지 연결하고 고도화해서 고객 체감하는 제품 가치 높이고, 운영 효율화해서 견조한 수익성 확보하도록 할 것.

출처 : 한화투자증권 김광진(https://t.me/hanwhatech)

 
▶ 3Q22 실적
- 매출 76.78조원
- 영업이익 10.85조원
- 부문별 매출 : DX 47.3조, DS 23.0조(메모리 15.2조), SDC 9.4조, 하만 3.6조
- 부문별 영업이익 : DX 3.5조, DS 5.1조, SDC 2.0조, 하만 0.3조
- 배당 : 보통주, 우선주 361원 현금배당 실시


▶ 3Q22 부문별 주요사항
[DS]
- 메모리 : 예상 상회하는 고객사 재고조정 및 중국 모바일 등 소비자향 수요 둔화세로 실적 감소. 디램/낸드 빗성장 가이던스 하회. 
- 디램은 무리한 저가 판매 지양, 재고 수준은 증가. 낸드는 전반적 수요 둔화
- LSI : 모바일/TV 등 수요 둔화. 안드로이드 Tier 1 업체 수주. 차량용 SoC 유럽 과제 수주, 전략적 협업 확대 
- 파운드리 : 선단공정 수율 개선 및 성숙공정 진화로 분기 최대실적 경신

[SDC]
- 중소형 : 주요 고객사 신제품 수요 증가 속 점유율 증가로 성장
- 대형 : 수율 개선에 따른 판매량 증가에도 적자 지속

[MX]
- MX : 부정적 환 영향 지속에도 불구 효율적 자원 운영으로 견조한 수익성 기록
- 네트워크 : 해외 사업  개선. 신규 수주활동 지속

[VD]
- VD : 소비심리 악화로 전년비 수요 감소. 수요 위축과 경쟁 심화로 실적 둔화 
- 가전 : 재료비, 물류비 부담 지속


▶ 4Q22 전망
- 시황 : 글로벌 IT수요 부진, 메모리 시황 약세 지속 전망
[DS]
- 고객사 재고조정 기조 지속 전망. 고객사 니즈 존재하는 고용량/고성능 제품 집중할 것. 3Q 기저효과 영향 감안했을 때 디램/낸드 시장 상회 빗그로쓰 목표
- 디램은 수익성확보 기조 유지. 선제적인 인프라, 선단기술 투자 집행 예정. 올해 Capex는 작년대비 다소 증가할 것. 서버 부품 수급상황 개선되는 가운데 AI, 5G 등 펀더멘털 수요 지속
- 낸드는 고객사 보수적 재고운영 최소 4Q까지 지속. 서버 OEM의 SSD수요는 견조. 모바일은 고사양 스마트폰 수요 지속으로 256GB 이상의 고용량 수요는 지속될 것. 가격탄력성 높은 낸드 특성 잘 활용해 시장 점유율 확대할 것
- LSI는 고객사 모바일 신제품 출시로 SoC 출하 증가 예상
- 파운드리는 견조한 고객사 수요 기대. 수율 개선으로 실적 개선 이어나갈 것

[SDC]
- IT시장 성수기 지속되나 소비심리 위축으로 예년대비 제한된 성장세 예상 
- 상대적 수요 견조한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최근 우호적인 환율 여건을 활용하여 3Q수준의 성장세 지속할 것(중소형)
- 대형패널은 연말 성수기 대응 및 고객 화대를 통해 QD-OLED 확대 시도

[MX]
- 연말 성수기 대응하여 폴더블 S22 시리즈 등 플래그십 판매 지속, 태블릿/웨어러블 판매 확대 추진

[VD]
- TV는 연말 성수기, 스포츠이벤트 효과 기대되나 매크로 요인으로 리스크도 공존. 시장 불확실성 지속
- 가전은 비스포크 중심 프리미엄 판매 증대, 온라인 채널 판매 확대 추진


▶ 2023년 전망
[DS_메모리]
- 매크로 불확실성 지속, 상반기까지 수요 위축 영향 존재하겠으나 일부 수요 회복 가능할 것으로 기대. 고부가 제품 수요 대응, 선단공정 신규 운용처 확대할 것
- 서버는 DDR5 서버 CPU향으로 수요 있을 것. 수요 약세가 매크로 환경에 기인했던 만큼 긴밀히 체크할 것.
- 모바일은 위축된 소비심리가 내년에도 일부 지속되며 약세 지속되겠으나, 하반기 고용량화 신규 폼팩터 출시가 모바일 수요 촉진 시킬 수 있을 것
- PC는 Set 재고 소진 지속으로 획기적 수요회복은 어려울 것. 하반기로 갈 수록 매크로 경기 상황 안정화될 경우 수요 개선 가능할 것. 

[DS_비메모리]
- LSI는 SoC 사업 재정비를 통해 경쟁력 재고
- 파운드리는 기술리더십 강화, HPC 오토 등 신규 수주 확대를 통해 경쟁사와의 격차 축소 발판 마련할 것

[SDC]
- 선행 투자 및 차별화 기술 개발. 안정적인 품질/수율관리 능력을 기반으로 지속 견조한 실적 달성 노력
- IT OLED, Automotive, Gaming등 OLED 적용 확대로 시장 점유율 확대
- ARVR 시장에서도 고객 니즈 있는 기술개발과 전후방 SCM구축 완료하여 리더십 지속해 나갈 것

[MX]
- 스마트폰 시장은 성장할 것. 웨어러블 시장도 두자리 수 성장 전망. 태블릿은 중저가 소폭 역성장, 프리미엄 태블릿은 성장 이어질 것
- 폴더블 고성장, S시리즈 판매 확대 더욱 강하게 추진 
- 태블릿은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강화. S펜 경험 고도화를 통해 매출 성장 지속 추진
- 웨어러블은 신모델 중심 고성장 모멘텀 이어갈 것

[VD]
- TV수요는 정체. 초대형 등 프리미엄 수요는 지속 성장 전망


▶ 시설 투자
- 3Q 12.7조원(DS 11.5조원, 디스플레이 0.5조원)
- 3Q누계로 33조원(DS 29.1조원, 디스플레이 2.1조원)
- 연간 시설투자 54조원(DS 47.7조원, 디스플레이 3.0조원)
- 평택 3 4기 인프라, EUV 등 선단기술 중심 투자
- 파운드리는 쉘 퍼스트 전략 지속

오늘은 간당간당 상승 마감 삼성전자

삼성전자 - 네이버증권

다시 6만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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