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 - 베이비몬스터, 보이는 건 보이는 대로

블랙핑크는 투어로,

베이비몬스터는 올해 상반기 중 데뷔.

이 두 그룹의 이름만 들어도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어느 정도 기대하게 만든다.

눈 앞에 기대감이 보이니, 그냥 보이는대로 투자를 가져가보는 것도 아이디어가 될 수 있겠다.

쥐디 컴백? 뭐 나쁠 것도 없고, 개인적인 기대는 베이비몬스터.

유튜브에서 개별 멤버에 대한 스토리텔링 잘 짜고 있고,

게다가 다국적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니, 자연스레 해외, 무엇보다 빌보드도 주시해야 할 것이고,

하이브의 뉴진스만큼이나 이슈가 되기 충분하니, 와이지를 안 볼 이유가 있겠는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네이버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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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리포트(2023.2.24)

> 블랙핑크 콘서트 수익 일부 이연

교보증권_와이지엔터테인먼트.pdf

0.92MB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66,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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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말고도 와이지에 대해 리포트가 다른 여러 증권사에서 나왔지만,

대부분 공통된 언급은 "베이비몬스터"

사회적 민감한 뉴스만 터지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실패는 0에 수렴할 것이라 본다.

더하여 아이콘, 트레저 같은 다른 아티스트들이 앞에서 당기고 뒤에서 밀고 영차영차 하니,

이렇게만 봐도 좋은 것만 눈에 보인다. 

때로는 보이는대로 확인해 보는 것이 단순한 방법일 듯 하다.

나쁜게 보인다 싶으면 바로 빠져 나오면 되니까, 어려울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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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주말. 우선 잘 쉬어야겠다, 요즘 너무 바쁘다.